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는 6일 신상진(사진 왼쪽에서 네 번째) 협의회장이 참석한 가운데 남양주시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민선 8기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 제공
경기도시장군수협의회는 남양주시 경기시청자미디어센터에서 도내 31개 시·군이 참여한 가운데 민선 8기 제2차 정기회의를 개최했다고 6일 밝혔다.
신상진(성남시장) 협의회장은 인사말에서 “오늘 회의 장소를 마련해 주신 주광덕 남양주시장님과 따뜻하게 환영해 주신 김현택 남양주시의회 의장님께도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며, “남양주가 더욱 발전하는 도시가 되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정기회의에서는 ‘정기회의 업무처리 절차 개선’ 등 8건의 사무국 운영상황 보고 후, 총 16건(협의회 제안 안건 1건, 경기도 건의 6건, 중앙정부 건의 9건)의 제안 안건을 상정·심의해 수정가결 2건, 원안가결 14건 처리했다.
이날 회의에는 ‘수소충전소 운영사업비 도비 지원’, ‘지방자치단체의 행정기구와 정원기준 등에 관한 규정' 기구설치기준 개정 건의’ 등 시·군의 다양한 의견이 반영된 안건이 가결됐다.
특히 ‘수도권정비법 관련 규제권역 조정 건의’는 정기회의 후 개최된 도-시군 정책협력위원회 회의에서 도와 31개 시군이 함께하기로 했다.
한편, 다음 민선8기 제3차 정기회의는 2023년 2분기에 개최 예정이며, 회의 장소는 화성시로 결정됐다.남양주=윤상연 기자 syyoon11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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