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949.59
(40.48
0.81%)
코스닥
1,064.41
(70.48
7.0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중소 주류社 해외 마케팅 지원 나선 국세청

입력 2023-03-07 17:34   수정 2023-03-08 01:14

정부가 우리 술 수출을 지원하기 위해 팔을 걷어붙였다. 국세청이 상반기 중소 주류업체의 수출을 돕는 종합 지원조직을 발족하는 방안을 추진하고 있다. 그동안 정보가 없어 수출은 엄두도 못 낸 중소 주류업체가 해외로 나가는 데 도움이 될 전망이다.

7일 관련 부처에 따르면 국세청은 주류면허지원센터 등과 협력해 우리 술 수출 활성화를 위한 지원조직을 만들고 있다. 이르면 상반기 출범할 계획이다.

해당 조직은 주류 관련 규제 등 해외시장 현황과 과거 우리 술 기업들의 수출 성공·실패 사례 정보 등을 제공한다. 또 토종 효모 등 제조 기술과 관련한 교육 프로그램도 지원할 예정이다.

국세청의 이런 움직임은 지난해 8월 주최한 영세 주류업체 대상 수출설명회가 계기가 됐다. 이 행사의 반응이 좋자 국세청은 중소 주류업체의 의견을 취합해 지원조직 구성에 나서기로 방침을 정했다.

국세청이 우리 술의 해외 진출 지원에 나선 것에는 전통주가 국가 경쟁력을 끌어올릴 수 있다고 판단해서다. 정부는 그동안 술산업을 규제 대상으로 간주했다. 하지만 최근 전 세계에 K콘텐츠 바람이 불면서 술산업도 육성해야 할 대상으로 정체성이 바뀌었다.

한 막걸리 제조업체 관계자는 “소규모 업체가 해외로 판로를 넓힐 수 있도록 시작 단계에서부터 돕는 지원책이 절실하다”고 말했다.

양지윤 기자 yang@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