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충전소는 울산의 고속도로 관문인 울산IC와 7㎞, 청량IC와 3㎞ 거리에 있다. 대형 화물차 통행이 잦다는 점에서 이곳으로 결정했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충전 규모는 시간당 80㎏으로 대형 화물차 하루 40대, 수소 승용차는 시간당 16대의 충전이 가능하다. 정부와 울산시가 각각 40억원, 17억원의 예산을 투입했고, SK에너지는 13억원을 투자해 약 1.5㎞ 수소플랜트와 충전소를 잇는 지하배관을 설치했다. 충전소 운영은 SK에너지가 2046년까지 맡는다.
SK에너지는 이 충전소 운영을 시작으로 화물차 고객을 위한 수소충전 사업을 더 확대할 방침이다.
강미선 기자 misunny@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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