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5월 첫째주(1~7일)에 가장 눈여겨 볼 공연은 2일 서울 예술의전당에서 시작되는 피아니스트 손열음의 모차르트 피아노 소나타 전곡 리사이틀이다. 4일에는 오페라 명곡을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14회 대한민국 오페라 페스티벌-오페라 갈라 콘서트’가 열린다. 5일에는 베토벤과 라흐마니노프의 피아노 협주곡 3번을 각각 비교하며 들을 수 있는 ‘고전과 낭만 사이’ 공연이 밀레니엄심포니오케스트라 연주로 이뤄진다.
국립극단은 세계적 극작가 안톤 체호프의 연극 ‘벚꽃 동산’을 4~18일 선보이고, 국립창극단이 젊은 소리꾼들의 공연 ‘절창’를 무대에 올린다. 미술 전시에서는 ‘미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화가’로 꼽히는 에드워드 호퍼의 첫 번째 내한 전시가 단연 관심이다. 동서양 거장 이우환과 알렉산더 칼더의 개인전도 국제갤러리에서 나란히 열린다.김희경/조동균 기자 hk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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