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바우티스타 산체스 케이에프윈드(KFW) 대표가 23일 울산시를 방문, 김두겸 울산시장을 만나 해상풍력 사업 전반에 대한 협력방안을 논의했다.
케이에프윈드는 울산 앞바다에서 가장 먼 해상에 1.2GW급 부유식 해상풍력발전단지 조성 사업을 추진히고 있다.
케이에프윈드는 유럽에 본거지를 둔 풍력 에너지 전문회사인 ‘오션윈즈’와, 풍부한 해양 설계 기술력을 가지고 있는 ‘메인스트림 리뉴어블 파워·’의 합작회사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관련뉴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