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들은 어디 투자하나…한경 로그인하면 알 수 있다

입력 2023-05-31 18:39   수정 2023-06-02 09:30

“제이 와이 리(Jay Y. Lee)와 미팅할 수 있을까요.”

국가 수반, 글로벌 기업 총수 등 VIP들이 한국 방문 때마다 찾는 사람이 있다. 영어 이름 Jay Y. Lee, 이재용 삼성전자 회장이다. 선진국 정상도 이 회장의 10분을 얻기 위해 애쓴다. 글로벌 리더들과 그물망 네트워크를 구축하고 있는 이 회장은 어떤 경영자이고, 어떤 사람일까. 삼성을 이끌고 있는 이 회장의 경영 스타일부터 학창 시절 에피소드, 산악인·야구 애호가로서의 면모까지 이 회장을 집중 탐구한 콘텐츠가 1일 한경닷컴(hankyung.com)에 공개됐다. 한국경제신문 회원에게만 서비스하는 ‘한경 온리(only) 콘텐츠’를 통해서다.


한국경제신문이 온라인 독자에게 제공하는 회원 전용 콘텐츠를 대폭 확대한다. 작년 8월 한경 회원만을 위한 고품격 투자 콘텐츠 ‘마켓PRO’를 선보인 데 이어 부동산, 산업, 정치, 사회, 국제 등으로 콘텐츠의 폭과 깊이를 한층 더한 것이 특징이다. 기존 회원 전용 콘텐츠에 다양한 신규 코너가 더해지면서 한 주간 50개에 달하는 프리미엄 콘텐츠가 쏟아질 예정이다.

한경닷컴 홈페이지에서 로그인한 회원은 국내외 투자뉴스를 전달하는 한경미디어그룹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과 ‘한경 코리아마켓’의 업그레이드 버전인 ‘마켓PRO’를 비롯해 국내 최고 부동산 콘텐츠로 알려진 ‘집코노미’의 회원 전용 콘텐츠 ‘집코노미PRO’의 깊이 있는 콘텐츠를 확인할 수 있다.

마켓PRO에는 슈퍼 리치들의 투자 종목을 들여다보는 ‘부자들의 투자종목’과 당일 급등한 종목이 오른 이유를 인공지능(AI)이 분석하고 챗GPT를 통해 작성한 ‘AI 종목 진단’ 등을 새롭게 추가했다. 이를 비롯해 증시 개장 전부터 퇴근길까지 투자자들에게 알짜배기 뉴스를 쉼 없이 제공한다.

집코노미PRO를 통해선 잠재력과 미래 가치가 큰 단지를 선정해 입지·학군 등을 심층적으로 분석한 ‘아파트 전격해부’, 화제의 부동산을 직접 찾아가는 ‘임장생활기록부’, 종잣돈이 적은 청년 세대의 내 집 마련을 돕는 ‘MZ세대 부동산’, 투자자의 관심이 뜨거운 국내 재건축·재개발 사업지를 다룬 ‘재개발·재건축 핫플’ 등이 요일별로 독자를 찾아간다.

이 회장을 비롯해 대한민국을 이끄는 기업인, 금융인, 정치인, 관료들을 집중 탐구한 ‘한국을 움직이는 파워엘리트’ 시리즈는 국내 다른 미디어·포털사이트에서 찾아볼 수 없는 한경만의 대표 회원 전용 콘텐츠가 될 전망이다. 파워엘리트의 인생 이야기와 골프 실력, MBTI까지 속속들이 들여다볼 수 있다. 분야별로 100인을 추려 매주 월~목요일 공개하는 파워엘리트 100인 시리즈는 이 회장과 함께 윤종규 KB금융그룹 회장, 김기현 국민의힘 대표, 한덕수 국무총리가 각 코너의 첫 회를 채운다.

이외에도 국민연금을 파헤친 ‘국민연금 돋보기’, 스타트업 생태계와 트렌드를 담은 ‘긱스 플러스’, 우리 사회에 파장을 일으킨 경제재판 판결 내용을 분석한 ‘세상을 뒤흔든 사건’, 한 주의 뉴스를 사진으로 짚어보는 ‘중림동 사진관’ 등을 새롭게 선보인다. 기존 회원 전용 인기 코너인 ‘조재길의 핵심이슈’, ‘김현석의 월스트리트나우’ 등도 연재를 이어간다.

박재원 기자 wonderfu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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