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코넥은 XR(확장현실) 콘텐츠 개발 기업으로 10년 이상 VR 콘텐츠 개발에 주력하고 있다. 국내 VR 콘텐츠 레퍼런스는 40여개를 확보하고 있다.
강경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오큘러스를 출시한 메타에 이어 애플, 소니, 삼성전자 등 글로벌 빅테크들이 XR 시장에 본격 진출하고 있다”며 “연이은 XR 기기 출시에 따른 양질의 콘텐츠 확보를 위한 플랫폼 간 경쟁 심화는 기회 요인”이라고 분석했다.
스코넥은 메타와 공동 투자해 개발 중인 VR FPS ‘스트라이크 러쉬’를 내년 1분기 출시 예정이며 2025년까지 글로벌 XR 게임 및 생활 콘텐츠를 15종 이상 내놓을 계획이다.
강 연구원은 “VR 산업 내 우수한 네트워킹을 바탕으로 콘텐츠 개발, 배급 및 유통 서비스 분야로의 사업 영역 확대를 준비 중”이라며 “독보적인 기술력 갖고 있다는 점에서 중장기적으로 주목할 만한 기업”이라고 전망했다.
장관진 기자 jkji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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