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올, 내년 남성복 '화려한 편안함' 제안

입력 2023-06-09 17:53   수정 2023-06-10 01:46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디올이 ‘2024년 봄 남성 컬렉션’을 9일 공개했다. 이번 컬렉션은 ‘디올 맨’의 아티스틱 디렉터 킴 존스가 10대 시절 잡지에서 접한 레이 페트리의 버펄로 스타일에서 영감을 받아 디자인했다.

레이 페트리는 글로벌 패션업계에서 ‘최초의 스타일리스트’라고 불린 인물이다. 군복, 미국과 영국의 전통의복, 운동복 등 다양한 요소를 융합해 1980년대 영국 남성복 흐름에 큰 영향을 끼쳤다.

킴 존스는 여유롭고 편안한 의상을 제작해 디올의 전형적이고 고전적인 디자인에 변화를 줬다. 컬렉션 전반적으로 화려하면서도 실용적인 게 특징이다. 디올의 시그니처 디자인인 ‘CD 다이아몬드’는 아가일 니트에, 카나주 패턴은 패딩 퀼트에 적용했다.

한경제 기자 hankyung@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