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와이파워' 52주 신고가 경신, 인프라 투자 확대 및 광산 개발 증가에 따른 업황 호조 지속

입력 2023-06-16 12:05   수정 2023-06-16 12:06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인프라 투자 확대 및 광산 개발 증가에 따른 업황 호조 지속
06월 07일 키움증권의 이한결 애널리스트는 디와이파워에 대해 "국내 고객사 수출 물량 증가에 따른 1분기 호실적 달성. 판가 인상 반영 및 원가 부담 감소에 힘입어 이익 개선세 전망. 올해는 우호적인 전방 산업 환경 지속에 따른 수혜 기대. 2023년 매출은 4,383억원(yoy +4.6%), 영업이익 369억원(yoy +36.7%, OPM 8.4%) 달성 전망. 북미 인프라 투자 및 신흥국의 광산 개발 확대에 따른 업황 호조가 지속될 것으로 기대. 기존 동사의 주력 시장이었던 중국의 업황 반등이 불확실한 가운데 북미와 신흥국, 중동 중심으로 주요 고객사의 수출 물량이 확대되면서 실적 성장 기대" 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