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순수전기차 'XC40 리차지' 지원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
볼보차코리아가 교통안전공단 자동차안전연구원에서 열린 '2023 소방대원 전기차 안전구조 세미나'에 참여해 소방구조대원을 대상으로 안전 매뉴얼 교육을 진행했다고 22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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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세미나는 교통사고 현장에서 인명을 구조하는 소방대원들이 보다 신속하고 안전하게 구조 작업을 펼치기 위해 마련했다. 첨단기술이 들어간 전기차의 기술과 차체 구조를 이해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한 교육 프로그램이다.
구체적으로는 구조 장비를 활용한 차체 절단과 같은 실제 자동차 사고 현장을 가정한 구조 작업을 재현하고 현장에서 차를 시속 100㎞의 속도로 직접 충돌 시험한 후 실차 상태에서 구조 작업을 병행하는 등 실질적인 실습 교육도 진행했다. 이를 통해 전기차 사고나 화재 발생 시 소방 구조대원들의 생명구조 역량을 더욱 발전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회사는 해당 세미나에 순수전기차 XC40 리차지를 지원했다. 실제 교통사고 시 소방대원의 원활하고 안전한 승객 구출을 위해 전기차 구조에 대해 설명하고 소방대원들과 실차를 살펴보며 직접 질의응답을 하는 시간을 가졌다.
한편, 2030년까지 자동차 사고로 인한 심각한 부상 및 사망사고 제로를 목표로 하고 있는 볼보차는 '교통사고 조사팀'을 운영하며 첨단 안전기술 및 사고 후 탑승자 보호를 위한 기술과 매뉴얼에 대한 연구를 이어오고 있다.
실제 사고 현장을 찾아가 도로 및 교통 상황, 사건 발생 시각 및 충돌 원인, 피해 등을 기록해 연구하고 있으며 현재까지 누적한 데이터는 7만2,000명 이상의 탑승자와 관련된 4만3,000건 이상의 사고에 달한다.
이를 기반으로 경추 보호 시스템 (WHIPS), 측면 충돌 방지 시스템(SIPS), 사이드 에어백 및 커튼형 에어백, 시티 세이프티(City Safety) 등 안전 혁신 기술들을 선보인 바 있다. 또 연구 데이터를 더 많은 생명을 구하기 위해 개방하고 있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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