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란투리스모·그레칼레·MC20 출품
마세라티가 제 11회 르망 클래식에 참가해 최신 라인업을 선보인다고 28일 밝혔다.
르망 클래식은 빈티지 자동차를 위한 행사로, 2년에 한 번씩 클래식카 애호가, 레이서, 수집가들이 모인다. 이번 행사는 이달 29일부터 7월2일(현지시각) 매년 르망 24 내구레이스가 열리는 프랑스 라 샤르트 서킷에서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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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세라티는 올해 행사 스폰서로 참여한다. 클래식 제품들과 함께 그란투리스모, 그레칼레, MC20을 출품한다. 클래식 제품은 5대만 생산된 1961년형 티포 63와 1962년형 3500GT, 1974년형 마세라티 보라 등을 전시한다. 최신 제품은 그란투리스모 원-오프 제품인 루체(Luce)와 프리스마(Prisma)를 강조한다. 맞춤제작한 오렌지 글로우 색상의 MC20 푸오리세리도 관람객들의 시선을 끌 예정이다.
구기성 기자 kksstudio@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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