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QE 300 등 홀인원 부상으로 마련해
-창립 20주년 기념해 다양한 이벤트 진행
더클래스효성이 지난 20일 경기도 이천시 웰링턴 CC에서 '메르세데스 트로피 2023 더클래스 효성 예선전'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8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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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예선전은 총 120명의 오너가 참여해 열띤 경기를 펼치며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대회는 18개 홀에서 동시에 샷건 플레이로 시작, 신페리오 방식을 통해 성적을 산출했다. 그 결과 총 8명의 아마추어 골퍼가 8월 열리는 '메르세데스 트로피 내셔널 파이널'에 참가할 예정이다.
회사는 이번 대회 참가자들을 위해 다양한 이벤트 프로그램도 마련했다. 특히 창립 20주년을 기념해 20M 퍼팅 이벤트, 20주년 컬렉션 판매 이벤트 등을 진행했다. 또 메르세데스-EQ의 럭셔리 전기 비즈니스 세단 'EQE 300'을 홀인원 경품으로 내세웠다.
더클래스효성 관계자는 "이번 대회를 통해 지향하는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가치를 서로 공유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소비자 만족을 최우선으로 품격 있는 서비스 강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고 밝혔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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