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핑크, 파리 앙코르 콘서트 '성공적'…5만 5000명 열광

입력 2023-07-18 11:51   수정 2023-07-18 11:52


그룹 블랙핑크가 프랑스 최대 규모 공연장을 뜨겁게 달궜다.

블랙핑크는 지난 15일 프랑스 파리 스타드 드 프랑스(Stade De France)에서 투어 '본 핑크(BORN PINK)' 파리 앙코르 공연을 개최했다. K팝 여성 아티스트 최초로 유럽 스타디움에 입성해 현지 팬들을 다시 만나게 된 것.

이번 공연은 지난해 12월 파리 Accor Arena에서 열린 콘서트 대비 2배 이상 확대된 규모로 기획됐다. 블랙핑크는 단 1회 공연만으로 5만 5000명의 관객을 동원했다.

터질 듯한 환호성과 함께 스테이지에 오른 블랙핑크는 '핑크 베놈(Pink Venom)'으로 오프닝을 열었다. '하우 유 라이크 댓(How You Like That)', '프리티 새비지(Pretty Savage)', '휘파람' 등 메가 히트곡에 이어 멤버 개개인의 매력이 돋보이는 솔로 무대까지 다채로운 세트리스트로 쉼 없이 내달렸다.


대형 스타디움에 걸맞은 초호화 무대 연출, 풍성한 밴드 사운드 등이 멤버들의 압도적인 퍼포먼스와 최고의 시너지를 발휘했다. 관객들이 즐거움을 온몸으로 만끽할 수 있는 댄스 챌린지 이벤트도 펼쳐졌다. 팬들은 블랙핑크 음악에 맞춰 포인트 안무를 완벽하게 커버하고 노래를 따라 부르는 등 축제의 장을 이뤘다.

공연 말미에는 환상적인 불꽃놀이가 파리의 밤하늘을 수놓으며 진한 여운을 남겼다.

블랙핑크의 '본 핑크'는 약 150만 명을 동원하는 K팝 걸그룹 최대 규모 월드투어다. 오는 8월부터 미국 뉴저지·라스베이거스·샌프란시스코·로스엔젤레스 등에서 공연이 이어진다.


김수영 한경닷컴 기자 swimmingk@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