줌, 팀즈 같은 비즈니스 미팅 중심의 서비스와 달리 게임적 요소가 강하다. 캐릭터 증강현실(AR) 아바타 같은 재미 요소를 추가해 취미, 여가 등 사적 모임에 활용하기 적합하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시간 제한 없이 무제한으로 이용할 수 있고, 초대받은 사람은 회원 가입 없이 접속 가능하다. 모임 규모에 따라 최대 25명이 참여하는 룸 모드와 1000명이 함께하는 홀 모드를 선택할 수 있다.
스마일게이트는 작년 11월 PC 웹 버전을 클로즈 베타 테스트(CBT) 형태로 선보인 이후 8개월 만에 오픈 베타 서비스를 시작하게 됐다. 오는 29일 e스포츠 페스티벌 WCG에서 열리는 ‘에픽세븐 토크쇼’를 피풀로 생중계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를 열 계획이다.
이승우 기자 leeswo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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