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온은 성민석 전 한온시스템 대표(53·사진)를 최고사업책임자(CCO)로 영입했다고 1일 발표했다. 이번에 신설한 직책인 CCO는 마케팅과 구매 프로젝트 관리(PM) 등의 사업부를 총괄하는 역할을 맡는다.성 CCO는 자동차업계에 30년 가까이 몸담아온 전문가다. 고려대 기계공학과와 미국 미시간대 경영전문대학원(MBA)을 졸업하고 포드에 입사했다. 한온시스템 전신인 한라비스테온공조에서 글로벌 사업전략 담당 임원, 최고운영책임자, 최고경영자(CEO) 등을 역임했다.
배성수 기자 baeba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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