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1.25
(50.44
0.98%)
코스닥
1,164.41
(30.89
2.73%)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일본 배낭여행 간 '96년생 윤세준' 실종…日언론도 나섰다

입력 2023-08-03 15:26   수정 2023-08-03 15:27


일본으로 배낭여행을 간 20대 청년이 두 달 가까이 연락이 두절돼 경찰이 수사에 나선 가운데 일본 언론도 이 청년의 실종 사실을 보도하기 시작했다.

지난 2일(현지시간) 일본 언론 요미우리 TV 등 현지 매체는 지난 5월 9일 관광비자로 일본 오사카에 입국한 1996년생 윤세준 씨의 실종 사실을 전하며 "현지 경찰이 제보를 요청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사회복지사로 일하던 윤 씨는 새로운 직장으로 옮기기 전 한 달간의 일정으로 배낭여행을 떠났다가 소식이 끊긴 것으로 알려졌다.

윤 씨는 한 달간의 일정이 마무리될 무렵 가족들에게 "생각보다 오래 있게 될 것 같다"고 연락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그는 지난 6월 8일 누나와 안부 메시지를 주고받은 것을 마지막으로 돌연 잠적했다.


윤 씨의 마지막 행적은 숙소 인근인 와카야마현의 한 편의점으로 파악됐다. 이후 현지 경찰은 윤 씨에 대한 실종 신고를 접수했으며, 지난 6월 16일 공개수사로 전환하고 헬기를 동원해 수색에 나섰다.

실종자 윤 씨는 27세 남성으로 키 175cm에 마르지 않은 체형이며, 오른쪽 볼에 작은 흉터가 있다. 윤 씨의 행방을 알고 있거나 목격한 사람은 외교부 영사콜센터로 제보할 수 있다.

한편 최근 3년간 일본에서 실종 신고가 접수된 재외국민은 129명으로 파악됐다. 외교부는 여행 지역 정보를 사전에 숙지하고, 통신이 원활하지 않은 곳은 방문을 자제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김세린 한경닷컴 기자 celine@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