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정남 도 금융기획팀장은 “스케일업 펀드는 도가 50억 원을 출자하고, 6개 민간기업으로부터 450억 원을 유치해 당초 목표 250억 원의 2배인 500억 원 규모로 조성됐다”고 설명했다. 도의 스케일업 펀드 투자 대상은 도내 중소벤처기업 중 ▲최근 3년간 연평균 매출 증가율 또는 고용 증가율이 10% 이상인 고성장 기업 ▲‘중견기업 성장 촉진 및 경쟁력 강화에 관한 특별법’에 따른 중견기업 후보기업 등이다. 스케일업 펀드 운용 기간은 2031년 8월까지 8년이다.
한편 도는 스케일업 펀드를 포함해 ▲스타트업 ▲경기북부균형발전 ▲미래성장산업 등 4개 분야 출자를 통해 올 하반기 2080억 원 규모로 경기도 G-펀드를 조성할 예정이다.
의정부=윤상연 기자 syyoon1111@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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