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너뷰티 브랜드 ‘워라밸런스(대표 이경모)’가 건강한 배변을 돕기 위한 대변 원활제품 ‘뉴삼일만’을 리뉴얼 출시했다.
뉴삼일만은 기존 ‘붓기타파3일만’의 리뉴얼 제품으로 제품명과 패키지를 변경해 더 쉽고 간편한 복용이 가능하게 했으며, 함유된 성분의 비율을 변경해 더 편리한 배변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돕는 것이 특징이다.
천연원료를 환으로 만들어 섭취가 간편하며, 늙은 호박(40%), 차전자치(30%), 팥(20%), 레드비트(10%) 등 성분의 비율을 수정해 나트륨 배출과 숙변 제거에 최적화되도록 했다.
워라밸런스 이경모 대표는 “많은 현대인들이 불규칙적인 식습관과 서구화된 식문화로 원활한 배변활동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뉴삼일만은 소비자의 더 나은 배변활동을 돕는 제품으로, 2년간 1,000만 포의 판매고를 올린 만큼 소비자의 더 나은 생활을 위해 최적의 비율로 리뉴얼 했다”고 전했다.
현재 뉴삼일만 공식 네이버스마트스토어를 통해 제품을 구매할 수 있으며, 더 자세한 사항은 해당 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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