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하여 5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블루하우스 콘서트2'가 열렸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주최하는 이번 블루하우스 콘서트는 언론브리핑을 진행했던 춘추관에서 진행했다. 미국을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 길 샤함과 한국의 신예 피아니스트 신창용이 듀오무대를 갖고, 15인조로 구성한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현악 앙상블 공연 등이 펼쳐졌다.
한미동맹 70주년을 기념하여 5일 오후 청와대 춘추관에서 '블루하우스 콘서트2'가 열렸다.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가 주최하는 이번 블루하우스 콘서트는 언론브리핑을 진행했던 춘추관에서 진행했다. 미국을 대표하는 바이올리니스트 길 샤함과 한국의 신예 피아니스트 신창용이 듀오무대를 갖고, 15인조로 구성한 국립심포니오케스트라 현악 앙상블 공연 등이 펼쳐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