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img.hankyung.com/photo/202311/01.35184922.1.jpg)
볼보자동차코리아는 2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순수 전기 SUV 'EX30'를 공개했다. 이 제품은 후륜 기반 전기차로 1회 충전 시 최대 475km(WLTP 기준)까지 주행 가능하다. 정부 전기차 보조금 혜택을 100% 받도록 출시가격을 4945만~5516만원으로 묶어서 실제 구매 가격은 4000만원대 초반까지도 내려간다. 이윤모(오른쪽 부터) 볼보자동차코리아 대표, 티 존 메이어 익스테리어 디자인 총괄, 요아킴 헤르만손 EX30 상품개발 리더가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https://img.hankyung.com/photo/202311/01.35184921.1.jpg)
![](https://img.hankyung.com/photo/202311/01.35184924.1.jpg)
![](https://img.hankyung.com/photo/202311/01.35184923.1.jpg)
![](https://img.hankyung.com/photo/202311/01.35184928.1.jpg)
![](https://img.hankyung.com/photo/202311/01.35184930.1.jpg)
![](https://img.hankyung.com/photo/202311/01.35184929.1.jpg)
볼보자동차코리아는 28일 서울 동대문디자인플라자에서 순수 전기 SUV 'EX30'를 공개했다. 이 제품은 후륜 기반 전기차로 1회 충전 시 최대 475km(WLTP 기준)까지 주행 가능하다. 정부 전기차 보조금 혜택을 100% 받도록 출시가격을 4945만~5516만원으로 묶어서 실제 구매 가격은 4000만원대 초반까지도 내려간다.
임대철 기자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