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들리 '데일리 토너 패드', 올리브영 글로벌 2023 패드 베스트 3위

비건 뷰티 브랜드 니들리는 데일리 토너 패드가 올리브영 글로벌 2023 패드 베스트 3위에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올리브영 글로벌은 해외 150여 개국의 소비자들이 한국 화장품을 구매할 수 있는 역직구 플랫폼이다.

데일리 토너 패드는 저자극으로 매일 사용할 수 있는 수분패드이다. 이마, 볼을 다 덮을 수 있는 지름 80mm 넉넉한 사이즈와 280g 대용량의 넘치는 에센스가 특징이다. 충분한 수분 공급은 물론 마지막 한장까지 촉촉하게 사용할 수 있다.

피부가 편안한 약산성을 유지하며 BHA와 PHA성분을 함유해 데일리로 저자극 각질케어와 맑고 매끈한 피부결 정리가 가능하다.

각질 10층 보습력 및 겉보습으로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임상 시험을 통해 피부 모공 관리에 효과가 있다는 것을 입증받았다.

니들리 관계자는 “‘필요한 곳에, 필요한 만큼’이라는 슬로건을 가지고 피부에 안 좋은 성분들은 배제하고 꼭 필요한 성분만 사용하여 피부 본연의 건강함을 위해 노력한 게 해외에서도 통한 것 같다”라고 전했다.

니들리 데일리 토너 패드는 연말을 맞이해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할인된 가격으로 선보인다. 오는 6일까지 진행되는 올영세일에서 데일리 토너 패드 (60+5매) 기획, 더블 기획 등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