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3년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
-우수 활용사례 공모전
도로교통공단이 2023년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교통사고분석시스템(TAAS) 리뉴얼 사업'이 대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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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정안전부가 주최하고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이 주관하는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 우수 활용사례 공모전은 매년 전국 지자체와 행정·공공기관을 대상으로 표준프레임워크 우수 활용사례를 발굴하고 있다.
공단은 교통사고분석시스템(TAAS) 리뉴얼 사업 추진 시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 업그레이드를 통해 AI기반 교통안전정보 시범구축, 모바일 플랫폼 전용 서비스, 윈도우 어플리케이션의 웹 전환 개발, 노후장비 교체 및 인프라 개선 등 교통안전정책 지원을 위한 다양한 서비스 개선사업을 진행한 바 있다.
김은정 도로교통공단 교통AI빅데이터융합센터장은 "전자정부 표준프레임워크를 통한 교통사고분석시스템 리뉴얼 사업은 중앙정부, 지자체, 교통유관기관의 교통안전정책 수립·추진에 주춧돌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김성환 기자 swkim@auto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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