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의 arte] 독자 리뷰 : 눈시울이 뜨거워졌던 영화 '크레센도'

입력 2023-12-28 18:02   수정 2023-12-29 00:20

순간순간 눈시울이 뜨거워질 만큼 감명받은 부분은 당연히 따로 있었는데요. 바로 초연하게 피아노 앞에 앉을 때와 달리 연주를 시작하면 저 세상 기교와 감정을 쏟아붓는 임윤찬 피아니스트의 모습, 음악에 임하는 그의 순례자적인 마음가짐이었죠. 아르떼 회원 ‘Dinblah’
와인 증정 이벤트 : '글로벌 톱7 와인' 20분께 드립니다
국내 유일의 문화예술 전문 사이트 아르떼가 2024년 새해를 맞아 와인 선물을 드립니다. 와인스펙테이터 선정 ‘글로벌 톱7 와인’으로 27만원 상당의 샤또 레오빌 푸아페레 2018을 마련했습니다. 내년 1월 1일까지 아르떼 사이트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20명에게 한 병씩 드립니다. 당첨자 발표는 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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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 읽어야 할 칼럼
● 사람들의 감정이 드러나지 않는 쇠라의 그림들ㅁ

신인상주의 프랑스 화가 조르주 쇠라(1859~1891)는 인상주의의 혁신적 요소들을 수용하면서도 지나치게 대상이 해체되는 것은 받아들이지 않았다. 이론적 측면이 강조된 탓인지 쇠라의 그림은 상대적으로 절제미가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인상주의 화가 르누아르 작품과 종종 비교되는 이유다. - 국립현대미술관 학예사 전유신의 ‘벨 에포크’

● 그물도 안치고 고기 잡으러 헤매는 중생들에게

작가 김성동은 소설 <만다라>의 주인공 지산을 통해 이렇게 말한다. “잠들어 있는 중생들의 영혼을 각성시켜 줄 수 있는 저 새벽의 종소리 같은 소설을 써보자. 하지만 그것은 참으로 웃기는 얘기였어요. 생각해 보세요. 각성되지 못한 자가 쓴 소설이 어떻게 중생들의 영혼을 각성시켜 줄 수 있겠는가를.” - 출판평론가 김기태의 ‘처음 책 이야기’
꼭 봐야 할 공연·전시
● 클래식 - 필하모닉 앙상블 2024

빈 필하모닉의 현역 단원 13명이 신년음악회 앙상블을 내년 1월 7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공연한다. 요한 슈트라우스의 폴카와 왈츠를 연주한다.

● 연극 - 어둑시니

연극 ‘어둑시니’가 내년 1월 3~4일 서울 대학로극장 쿼드 무대에 오른다. 관심받지 못하면 점점 작아져 사라지는 요괴 어둑시니와 어린이의 만남을 그린다.

● 전시 - 다시 부르는 이름

전시 ‘다시 부르는 이름’이 내년 4월 28일까지 서울 전쟁기념관에서 열린다. 전사자들을 기리고 유해 발굴과 유품을 통해 잃어버린 이름을 찾는 과정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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