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씨티은행(행장 유명순·왼쪽 세 번째)은 2일 서울 대현동 청년밥상문간(이사장 이문수 신부·네 번째) 이화여대점에서 ‘청년 새해 희망 식사 나눔’ 활동을 펼쳤다.유 행장을 비롯한 한국씨티은행 임원들은 떡국 조리와 배식 봉사활동을 하며 청년들과 소통했다. 한국씨티은행은 이날 이화여대점에서는 떡국을, 정릉점과 낙성대점, 제주점에서는 김치찌개를 무상 제공했다.
김보형 기자 kph21c@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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