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e.co.kr에서 티켓 이벤트에 응모할 수 있습니다.
볼리비아의 우유니는 세계 최대의 소금사막이다. 백두산보다 높은 곳에 경기도 면적만 한 크기로, 쌓인 소금의 두께는 1~100여m에 육박한다. 관심을 끄는 것은 우유니사막이 품은 압도적이고 절대적인 풍광이다. 영국 BBC는 ‘죽기 전에 꼭 가봐야 할 방문지 50곳 중 하나’로 선정했다. - 경희대 박정원 교수의 ‘글로 떠나는 중남미여행’
● 감탄 거듭하며 듣고 있는 조니 미첼의 앨범
소크라테스였던가, ‘너 자신을 알라’고 했던 자가. 요즘은 진실된 ‘셀프 익스프레션(self-expression)’ 즉 자기표현이 특징인 아티스트의 음악을 듣게 된다. 본인의 목소리와 감성, 감각에 깊이 귀기울이는 이들이다. 그중에는 감탄을 거듭하며 듣고 있는 조니 미첼의 앨범들이 있다. - 바이올리니스트 조진주의 ‘로드 오브 뮤직’
재패니메이션 OST 콘서트가 오는 20일 서울 롯데콘서트홀에서 열린다. 신카이 마코토 등 일본 감독들의 애니메이션 OST를 라이브 연주로 선보인다.
● 연극 - 살아있는 자를 수선하기
연극 ‘살아있는 자를 수선하기’가 이달 20일부터 3월 10일까지 서울 국립정동극장에서 열린다. 뇌사 판정을 받은 청년의 장기이식을 1인극으로 풀어낸다.
● 전시 - 프로젝트 해시태그 2023
전시회 ‘프로젝트 해시태그’가 4월 7일까지 국립현대미술관 서울에서 열린다. 작가집단 ‘라이스 브루잉 시스터즈 클럽’과 ‘랩삐’가 프로젝트 결과물을 선보인다.
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