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 한 달 살기 인기라더니···韓스타트업, 말레이시아 숙소 100채 확보

입력 2024-02-13 11:09   수정 2024-02-13 11:10


한 달 살기 플랫폼 리브애니웨어가 태국 치앙마이와 방콕에 이어 말레이시아 조호바루에도 진출했다.

리브애니웨어는 각국 163개 도시에 있는 약 2만 채 이상의 숙소 중 각자 선호에 맞는 숙소를 맞춤 추천하고 있는 서비스다. 리브애니웨어에 따르면, 한 달 살기에 적합한 태국 내 숙소를 이미 1천 채 넘게 보유하고 있으며, 최근 진출한 말레이시아에도 약 1백 채에 가까운 숙소를 확보했다.

조호바루는 영어 캠프와 국제 학교로 유명한 도시다. 리브애니웨어 플랫폼을 통해 유학원과 가까운 거리의 숙소, 아이들이 안전하게 놀 수 있는 인피니트 풀이 있는 숙소 등의 예약이 가능하다고 리브애니웨어 측은 설명했다.

김지연 리브애니웨어 대표는 “태국 진출을 하면서 얻었던 노하우로 말레이시아 진출을 더 빠르게 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한 달 살기에 적합한 해외 도시를 순차적으로 진출할 것”이라고 말했다.

강홍민 기자 kh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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