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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이 16일 서울 여의도 한경협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제63회 정기총회에서 개회를 알리는 의사봉을 두드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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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이 16일 서울 여의도 한경협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제63회 정기총회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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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진 한국경제인협회 회장이 16일 서울 여의도 한경협 컨퍼런스센터에서 열린 제63회 정기총회를 주재하고 있다. 이번 정기총회는 지난해 8월 '전국경제인연합회'(전경련)가 한경협으로 기관명을 바꾼 뒤 처음으로 열렸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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