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아이' 52주 신고가 경신, HBM용 장비 국산화 예상, 검사장비 내 최대 수혜

입력 2024-03-07 15:33   수정 2024-03-07 15:35



◆ 최근 애널리스트 분석의견
- HBM용 장비 국산화 예상, 검사장비 내 최대 수혜
03월 05일 KB증권의 성현동 애널리스트는 디아이에 대해 "국내 반도체 검사장비 업체이며 삼성전자의 벤더로서 DRAM/NAND 번인 테스터를 공급. 연결 대상 자회사인 디지털프론티어(DF)는 Advantest(일본), Teradyne(미국)가 양분하고 있는 웨이퍼 테스터 시장에서 국산화에 성공했으며 현재 SK하이닉스의 벤더로서 메모리 웨이퍼와 번인 테스터를 공급 중. 체크포인트 1) HBM 시장 확대 및 수율개선에 대한 수요 증가 중 2) HBM용 웨이퍼 테스터의 필요성 확대에 따라 자회사 실적 증가 기대" 라고 분석했다.

한경로보뉴스

이 기사는 한국경제신문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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