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EV9, 랜드로버 디펜더보다 좋아"

입력 2024-03-12 18:08   수정 2024-03-13 01:08

“랜드로버 디펜더 뒷좌석보다 더 좋다.”

영국 자동차 전문지 ‘오토카’는 기아의 대형 전기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EV9(사진)을 랜드로버 대형 SUV 디펜더110, 아우디 대형 SUV Q8과 비교한 뒤 이같이 평가했다.

12일 자동차업계에 따르면 독일과 영국 자동차 전문지가 최근 기아 EV9에 대해 잇달아 좋은 평가를 내리고 있다. 오토카는 “EV9은 세 모델 중 유일하게 7명이 탑승할 수 있으며 제원 및 실제 성능상 가장 빠르고 힘도 충분했다”고 평가했다. 영국의 다른 자동차 전문지 ‘오토 익스프레스’ 역시 EV9에 대해 “5.3초 만에 시속 100㎞를 돌파하는 차”라며 “7인승 차량으로서 고무적인 일”이라고 했다. 또 다른 영국 매체 ‘왓 카?’는 “EV9은 키가 180㎝가 넘는 사람에게도 실내 공간이 충분하다”고 평가했다.

독일 3대 자동차 전문지 ‘아우토 빌트’와 ‘아우토 자이퉁’, ‘아우토 모토 운트 슈포트’도 EV9에 대해 “기아가 제시한 대형 전동화 SUV의 가치를 제대로 누릴 수 있다”고 평가했다. 고속 충전 기술을 활용하면 방전 상태의 배터리를 24분 만에 80%까지 충전할 수 있어 편의성이 높다는 점도 언급했다. EV9은 오는 27일 뉴욕 모터쇼에서 발표되는 ‘세계 올해의 차’ ‘세계 전기차’ 등 2개 부문 최종 후보에도 포함됐다.

김진원 기자 jin1@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