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 장애인복지 브랜드, ‘경남 장애인 세상든든’ 발표

입력 2024-04-18 13:23   수정 2024-04-18 13:24


경상남도가 장애인의 관광·문화예술·체육활동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해 장애인복지 브랜드를 ‘경남 장애인 세상든든’으로 정하고 추진계획을 18일 발표했다.

첫 번째 사업은 감동이 있는 동행, 장애가 없는 여행을 위한 ‘장애인 세상보기 사업’이다. 세부적으로는 장애인 세상보기(휠체어리프트) 버스 운영, 리조트 등 장애인 이용료 할인 숙박업소 확대, 도내 식당 카페 등 장애친화업소 발굴 등을 추진한다.

장애인 세상보기 버스는 27인승 관광버스에 휠체어리프트 장치, 휠체어 전용좌석 등을 추가해 올해 4월부터 운영하고 있다. 휠체어리프트 버스는 일반 관광버스에 휠체어리프트와 휠체어 전용 좌석 등 구조변경을 통해 수동?전자동 휠체어를 탄 이용자가 편하게 버스에 승하차할 수 있는 특장차다.

장애인 이용료 할인 숙박업소 확대를 위해 도는 2022년 12월 도내 3대 리조트(소노캄거제·한화리조트 거제 벨버디어·금호통영마리나리조트)와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내 등록 장애인이면 누구나 30~40%가량 할인율을 적용받아 숙박시설을 이용할 수 있다.

도는 올해 신규사업으로 누구나 누리는 문화예술·체육 활동을 위한 ‘장애인 일상행복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시·군 상공회의소와 연계해 도내 장애예술단체를 육성하고 장애인의 문화·예술 및 체육활동 참여 기회의 장도 확대한다. 또 각종 공공기관 행사 시 장애예술단체 공연을 적극 지원하고, 장애인 오감만족 예술향유 프로젝트로 야구경기, 오페라 공연 관람 기회도 확대할 방침이다.

경남도는 앞으로 ‘경남 장애인 세상든든’ 복지 브랜드를 구체화하기 위해 장애인을 위한 체감형 복지 사업을 발굴하고, 일상에서 문화·여가생활을 누릴 수 있는 시책도 적극 지원해 나갈 계획이다.

경남도 신종우 복지여성국장은 “최근 장애인의 여가활동과 사회참여 필요성이 강조되고 있다”며 “앞으로 장애인복지 브랜드 ‘경남 장애인 세상든든’을 통해 장애인의 여가, 문화예술 및 체육활동 참여를 활성화하기 위한 정책을 이어나가겠다”고 말했다. 창원=김해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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