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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진영, 2년간 20억 '통 큰' 기부…JYP 가수들도 동참

입력 2024-04-19 17:17   수정 2024-04-19 17:21


JYP엔터테인먼트는 박진영 대표 프로듀서 겸 COO(창의성 총괄 책임자)를 필두로 트와이스, 스트레이 키즈, 있지 등 소속 가수들이 잇따라 고액 기부에 나섰다고 19일 밝혔다.

박진영은 2022∼2023년 2년간 매해 10억원씩 개인 사재 총 20억원을 쾌척했다.

그는 2022년 월드비전에 해외 취약 계층의 치료비로 써달라며 5억원을 기탁해 1억원 이상 후원자를 대상으로 하는 '밥피어스아너클럽'으로 위촉됐다. 또 2022년 월드비전과 삼성서울병원에 각 5억원, 지난해 삼성서울병원 등 국내 지역 거점 병원 5곳에 2억원씩 기부했다. 박진영은 "3·4세 두 딸을 둔 아빠로서 아이들이 몸이 아픈 것만으로도 힘들 텐데 치료비까지 부족한 상황이 얼마나 버거울지 생각하니 참 가슴이 아프다"며 "공식적으로 기부를 진행한 것은 소식을 들은 팬 여러분이 좋은 일에 동참하고 선한 영향력이 더 멀리 전해짐을 실감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스트레이 키즈 필릭스는 지난해 2월 시리아·튀르키예 대지진 당시 월드비전에 5000만원을 기부해 1000만원 이상 후원자를 가리키는 '비전소사이어티' 회원이 됐다.

그는 세이브더칠드런의 3000만원 이상 후원 회원 '아너스클럽' 멤버이자, 유니세프 1억원 이상 기부 회원 '아너스클럽'의 역대 최연소 및 올해 첫 멤버이기도 하다. 이 밖에 멤버 리노, 창빈, 현진도 고액 기부에 동참했다.

또 트와이스의 나연은 최근 수도권에 비해 열악한 환경으로 제대로 치료받지 못하는 지방 환자를 위해 3000만원을 기부해 올해 1호 사랑의열매 '아너 소사이어티' 회원이 됐다.

있지의 류진 역시 2022년 동해안 산불 피해 긴급구호 성금, 작년 튀르키예·시리아 지진 피해 이재민 긴급구호 성금으로 각 5000만원을 후원해 더프라미스 '아너스 클럽' 1호 회원으로 선정됐다.

JYP는 올해도 'EDM'(Every Dream Matters!·세상의 모든 꿈은 소중하다)이라는 구호 아래 치료비 지원 사업과 친환경 사업 등 사회 환원 프로젝트를 이어갈 방침이다.

김영리 한경닷컴 기자 smartkim@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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