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엔드 휴양을 위한 선택지 '반얀트리 해운대 부산'

입력 2024-05-06 09:00  


축제의 도시로 세계적인 명성을 얻고 있는 스코틀랜드 에딘버러. 최근 정선아리랑이 제77회 에딘버러 프린지 페스티벌에 참가해 8월 한달간 전 세계인들에게 아리랑의 진수를 선보일 예정이라고 한다. 이 시기에 세계 최대 공연 축제인 에든버러 국제페스티벌도 열린다.

스코틀랜드는 이러한 국제적인 문화행사 외에도 중세시대의 역사적인 성과 성곽, 아름다운 자연 경관도 볼거리다. 각 지역마다 도시의 활기와 시골의 고요함, 모험과 휴식을 모두 경험할 수 있어 스코틀랜드로의 또 다른 매력을 느낄 수 있다.

에딘버러를 지나 동북쪽으로 올라가다보면 세인트 앤드류 지역이 나온다. 이 곳에는 16세기 바로크 양식의 고성(古城) 피토미 캐슬이 있다. 이든클럽의 기반이 된 피토미 캐슬은 중세시대 라이프를 경험할 수 있으며, 고풍스러운 성의 자태를 그대로 보여주고 있다.

이든클럽은 글로벌 최상위 부유층을 대상으로 한 세계 최고의 사교클럽과 투자클럽의 역할을 하고 있다. 세인트 앤드류의 피토미 캐슬을 기반으로 하는 글로벌 억만장자의 모임인 이 곳을 반얀트리 BTPC 멤버십으로 이용이 가능하다.

여행을 통해 스코틀랜드의 다양성과 아름다움을 경험하는 것은 BTPC 회원으로서 반얀트리의 경험과 연계될 수 있다. 반얀트리 호텔은 고객들에게 독특하고 특별한 경험을 제공하며, 지역 특색을 살려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BTPC 회원은 반얀트리가 선사하는 특별 혜택과 서비스를 받으면서 여행의 아름다움과 격식 있는 환대의 감동을 더욱 특별하게 느낄 수 있다.

이러한 하이엔드 휴양은 세계적인 호텔&리조트 ‘반얀트리’의 VIP 멤버십 혜택인 ‘BTPC(Banyan Tree Private Collection)’를 통해 경험해 볼 수 있다. 전 세계 32개국 109개 글로벌 네트워크를 보유한 반얀트리는 그 지역의 특색과 문화를 가장 격조 있게 느낄 수 있는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이에 반얀트리는 여행을 위한 최상의 선택지가 될 수 있으며 반얀트리가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럭셔리 회원제 리조트 ‘반얀트리 해운대 부산’의 오너십 회원인 ‘아너스 회원’에게도 BTPC의 초호화 프리미엄 혜택을 제공하고 있어 눈길을 끈다.

공유제 회원으로 상품에 따라 6구좌, 12구좌로 분양 중인 ‘반얀트리 해운대 부산’은 195개의 모든 객실이 파노라마 오션뷰로 설계됐다. 개인 테라스와 풀을 갖춰 프라이빗함을 더하고, 국내에 처음으로 선보이는 ‘웰빙 생츄어리 스위트룸’에서는 반얀트리만의 특별한 웰니스 기구와 웰빙 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다. 또한 전문 마스터 테라피스트가 상주한 반얀트리 스파와 명상, 운동 등 다양한 활동을 취향에 맞게 즐길 수 있다.

반얀트리 해운대 부산에서는 여행에서도 빠질 수 없는 미식의 즐거움까지 예정되어있다. 미슐랭에서 최고의 태국 레스토랑으로 선정돼 극찬을 받은 ‘샤프론’과 인터내셔널 레스토랑 ‘버티고’, 신비로운 밤의 아름다움을 담은 버티고 루프탑 라운지 등이 ‘반얀트리 해운대 부산’에서의 경험을 한층 풍요롭게 만들어줄 것이다.

한편, 반얀트리 해운대 부산은 서울 강남구 청하 빌딩(청담동 명품거리 인근)과 부산 해운대구 팔레드시즈(해운대 해수욕장 인근)에서 아너스 홍보관을 운영 중이다. 현재 1차 회원권 분양이 막바지에 있으며, 오는 5월 2차 회원권 분양이 예정되어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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