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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라탕후루' 인기 주역 12세 소녀, 알고보니 이파니 딸

입력 2024-05-10 14:35   수정 2024-05-10 17:13


틱톡 뮤직 차트 정상을 휩쓴 '마라탕후루'의 주인공 서이브(12)가 방송인 이파니와 뮤지컬배우 서성민 부부의 딸인 것으로 알려졌다.

서이브는 최근 '마라탕후루'라는 EP앨범을 발매한 2012년생 키즈 크리에이터다. 통통 튀는 매력과 아이돌 못지않은 춤 실력으로 온라인상에서 인기를 끌며 현재 인스타그램에서 10만 7천여 명의 팔로어를 보유하고 있다. 그는 '2022 대한민국 아역 연예 대상'에서 신인상을 받은 바 있다.

대중의 눈도장을 받은 건 지난 4월 발매한 '마라탕후루' 음원을 통해서다. 이 곡은 발매한 지 3일 만에 소셜미디어 차트 1위에 오르는 등 화제가 됐다.


'마라탕후루'는 '탕탕 후루후루 마라 탕탕 후루루루루'와 같이 귀를 사로잡는 중독성 있는 가사와 후렴구가 특징이며 누구나 쉽게 따라 할 수 있는 춤이 매력 포인트다. 그룹 ‘사우스클럽’의 멤버 남동현이 함께 작업했다.


서이브는 "마라탕과 탕후루처럼 달콤하고 매콤한 10대들의 짝사랑과 우정 속에서 변화하는 마음을 담은 노래"라며 "이 곡을 통해 파이팅 넘치고 신나는 에너지가 전달될 수 있기를 바란다"고 밝혔다.


서이브의 '마라탕후루' 뮤직비디오를 본 네티즌들은 "아무리 봐도 12년생으론 안 보인다", "대단한 어린이다", "너무 귀엽고 노래도 잘 부른다", "초등학생이란 게 믿기지 않는다", "탕탕 후루후루 부분 중독성 있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한편 이파니는 2012년 4월 서성민과 재혼해 서이브를 낳았다. 이파니는 딸 서이브와 함께 지난해 이태원의 한 행사에 참석해 '붕어빵 모녀'의 비주얼을 뽐내기도 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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