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BM인강, 변화를 위한 하루 10분 습관 ‘CNN Now’ 인강 다양한 이벤트 진행

입력 2024-05-14 15:38   수정 2024-05-14 15:39



공부기간이 늘어날수록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는 영어 학습 콘텐츠가 2030세대를 중심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는 공부하는 것만으로도 학습자에게 적절한 보상을 제공함으로써, 스스로 학습하는 동기를 부여하고 공부에 대한 흥미를 높여줄 수 있기 때문. 이에 교육업계는 출석체크, 목표점수 달성, 친구추천 등 다양한 미션을 제시하고 이를 완수하면 리워드 등 보상을 제공, 미션 달성률이 높을수록 더 큰 혜택을 선사하는 ‘미션 달성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있다.

특히, 이달 오픈 1주년을 맞이한 YBM인강의 ‘하루 10분 온에어 CNN Now’강의는 매일매일 출석하는 미션을 달성하면 혜택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하며 학습자의 긍정적인 반응을 이끌어내고 있다.

YBM넷의 온라인 교육브랜드 YBM인강이 제공하는 ‘CNN Now’는 CNN 뉴스로 영어 실력 향상과 동시에 이슈화되는 글로벌 인사이트까지 한 번에 습득할 수 있는 올인원(All In One) 멀티 콘텐츠다. ‘진짜 변화를 위한 하루 10분 습관’이라는 슬로건으로, 출퇴근 시간이나 휴식 시간 등 하루 10분만 투자하면 비즈니스, 연예, 스포츠 등 다양한 분야의 재미있는 세계 소식을 접할 수 있다.

CNN Now는 학습도 하면서 일일 미션을 달성하면 혜택을 지급하는 이벤트를 진행하고 있다. 매일 출석, 수강, 스피킹연습, 퀴즈 등의 학습 단계를 완료할 때마다 리워드를 주고, 이렇게 모은 리워드로 강의 할인 쿠폰이나 YBM머니, 기프티콘 등에 응모, 추첨을 통해 혜택을 제공받을 수 있다.

흔히 CNN 뉴스를 활용한 영어 학습이라고 하면, 강의 난이도가 높다고 생각해 꺼려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CNN Now는 한정적인 과거 기사가 아닌 글로벌 최신 이슈를 다룬 새로운 강의를 매일 업데이트하여 영어에 흥미를 불러일으키고, 다수의 CNN 강의 경력을 지닌 YBM인강 정나래 강사의 노하우를 더해 누구나 부담 없이 쉽게 배울 수 있다. 또, 핵심만 축약해 넣은 약 10분의 짧은 강의로 학습 부담을 낮췄으며, 기존의 단순한 인강에서 벗어나 △CNN 뉴스 클립 △CNN 인강 △CNN 전화영어 세가지 커리큘럼부터 다양한 부가자료를 한 번에 학습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YBM인강 관계자는 “금월로 1주년을 맞이한 ’하루 10분 온에어 CNN Now’는 하루 10분 투자만으로 글로벌 시사 상식을 배우면서 자연스럽게 영어 실력까지 높일 수 있는 올인원 영어 학습 프로그램”이라며 “매일 업데이트되는 CNN 뉴스를 통해 현지에서 사용하는 정확하고 퀄리티 높은 표현력을 습득하고 싶은 학습자라면 누구나 부담 없이 접할 수 있는 CNN Now를 시작해 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더불어 “CNN Now가 오픈한 이후 월평균 CNN 강의 전체 매출은 약 5배 이상 상승하는 등 학습자에게 긍정적인 반응을 얻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진호 기자 jinho232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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