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한글은 세종대왕이 만든 글자입니다'

입력 2024-05-15 16:19   수정 2024-05-16 09:03


15일 ‘제627돌 세종대왕 나신 날’을 맞아 ‘2024 외국인 받아쓰기 대회’에 참여한 외국인 유학생들이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답안을 작성하고 있다.


15일 ‘제627돌 세종대왕 나신 날’을 맞아 ‘2024 외국인 받아쓰기 대회’에 참여한 외국인 유학생들이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대회 시작을 알리며 모자를 흔들고 있다.


15일 ‘제627돌 세종대왕 나신 날’을 맞아 ‘2024 외국인 받아쓰기 대회’에 참여한 외국인 유학생들이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답안을 작성하고 있다.

15일 ‘제627돌 세종대왕 나신 날’을 맞아 ‘2024 외국인 받아쓰기 대회’에 참여한 외국인 유학생들이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답안을 들어보이고 있다.

15일 ‘2024 외국인 받아쓰기 대회’에 참여한 외국인 유학생들이 서울 종로구 국립민속박물관에서 답안을 작성하고 있다. 이번 행사는 한국인이 가장 존경하는 스승이자 우리 고유의 문자를 창제한 세종대왕의 탄신을 기리는 의미에서 열렸다.

이솔 기자 soul540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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