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쇼파드, 다이얼 면 노출돼 부품 작동 감상…알파인 이글 41 XP TT

입력 2024-05-27 15:56   수정 2024-05-27 15:58


쇼파드는 최근 알파인 이글 새 컬렉션을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된 새 모델은 L.U.C Calibre 96.17-S 무브먼트의 복잡한 기계 작동을 보여 준다. 두께가 3.3㎜에 불과한 이 무브먼트는 미세한 투명 조각으로 만든 부품으로 구성된다. 쇼파드가 다져 온 최상의 전문 지식과 혁신이 고스란히 담겼다는 평가다.

직경 41㎜ 티타늄 케이스는 티타늄의 가벼운 중량을 이용한다. 이 모델은 알파인 이글 컬렉션의 스포티한 외양에 충실한 한편, 최적의 비율과 현대적인 디자인을 적용했다.

이번에 출시된 알파인 이글 모델은 쇼파드 매뉴팩처가 개발한 L.U.C Calibre 96.17-S 무브먼트를 장착했다. 모델명 알파인 이글 41 XP TT에서 ‘41’은 케이스 직경을 가리키고, ‘XP’는 ‘아주 얇다(extra-plat)’는 의미다.

L.U.C Calibre 96.17-S 무브먼트는 기술적 정교함과 미학적 세련미를 동시에 선사한다. 22캐럿 금으로 만들고 중심에서 벗어난 마이크로-로터를 선보인다. 마이크로-로터는 높은 관성을 통해 두 시계 태엽통의 효율적인 감기 작용을 보장한다.

케이스 구멍 곡선을 따라가는 방식으로 메인 판과 브릿지를 투명 조각했다. 무브먼트 중앙을 중심으로 동심원 공간이 연출돼 부품이 작동하는 모습을 감상할 수 있다. 이 방식은 전통적인 투명 조각 기법과는 다른 방식이다.

메인 판과 브릿지에 모래 분사 작업을 했다. 이 마무리 작업은 케이스와 시계 줄의 사틴 브러시 및 광택 작업을 한 표면과 대조를 이룬다. 검은 로듐 도금을 했고, 금도금을 한 톱니바퀴열이 적용됐다.

알파인 이글 41 XP TT는 5등급 티타늄으로 만든 시계다.

티타늄은 손목에 시계를 착용했다는 사실을 거의 잊어버릴 만큼 아주 가벼운 느낌을 선사한다. 알루미늄 및 바나듐과 결합해 부식과 해수에 대한 저항성을 더욱 높였다.

총 직경 41㎜인 케이스는 두께가 8㎜에 불과하다. 측면과 베젤은 고전적인 알파인 이글 41 모델과 비교해 더 얇아졌다.

하헌형 기자 hh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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