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3.01
(30.64
0.67%)
코스닥
944.63
(0.57
0.06%)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동원산업 1000억 투자, 선망선 2척 건조

입력 2024-05-31 17:53   수정 2024-06-01 00:29

동원산업은 국내 조선소인 한국메이드와 두 척의 선망선 신조 발주 계약을 체결했다고 31일 밝혔다.

선망선은 긴 네모꼴의 그물을 활용해 가다랑어와 황다랑어 등을 둘러치는 어법으로 조업하는 선박을 말한다. 새로운 선망선은 모두 2000t급으로 총투자금액은 1000억원이다. 각각 2026년과 2027년 첫 출항에 나선다.

동원산업 관계자는 “이번 신규 어선 도입을 통해 탄소배출을 줄이고 선단의 거주·작업 환경을 향상해 선원 복지를 강화했다”고 설명했다.

동원산업은 이번 신조를 포함해 최근 10년간 약 3000억원을 투자해 여덟 척의 최신형 선망선을 도입했다. 3차원 소나, 레이더, 인공지능(AI) 기술을 장착한 드론 등 최신 어탐 기술도 적용했다. 또 고부가가치 횟감용 참치인 ‘슈퍼튜나’를 생산할 수 있는 특수 급랭 설비를 탑재해 조업 경쟁력을 높였다. 민은홍 동원산업 대표는 “글로벌 수산업계를 선도하는 기업으로서, 선단 현대화를 통해 지속 가능한 수산업 환경을 조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동원산업은 선망선 19척을 포함, 총 39척의 선단을 운영해 태평양, 인도양, 대서양, 남빙양 등지에서 가다랑어, 황다랑어, 눈다랑어, 참다랑어 등을 어획하고 있다.

전설리 기자 sljun@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