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5,224.36
(3.11
0.06%)
코스닥
1,149.44
(14.97
1.29%)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美NBA 중계권 역대 최고액…1억弗 바라보는 선수 연봉

입력 2024-07-11 17:38   수정 2024-07-12 02:25

이 기사는 국내 최대 해외 투자정보 플랫폼 한경 글로벌마켓에 게재된 기사입니다.


미국프로농구(NBA)가 디즈니(ESPN·ABC), NBC, 아마존 등과 역대 최대 중계권 계약을 체결했다. 11개 시즌 동안 760억달러(약 105조원)를 받는 조건으로, 역사상 가장 긴 계약 기간이자 최고 계약 금액이다.

10일(현지시간) AP통신은 소식통을 인용해 NBA가 11년간 총 760억달러에 이르는 미디어 계약을 맺었다고 보도했다. 계약은 2025~2026시즌부터 시작된다.

이번에 NBA가 체결한 계약은 기간과 금액 면에서 모두 사상 최고치다. 디즈니, TNT와 맺은 직전 NBA 중계권 계약은 2016~2017시즌부터 9년간 240억달러 규모로 연평균 26억6000만달러였다. 새 계약에 따른 연평균 중계권료는 69억달러로 직전 계약의 약 2.6배다.

AP통신은 대형 계약으로 팀당 샐러리캡(연봉 상한 총액)이 매년 최대 10%씩 인상될 수 있다고 내다봤다. 지난 25년 동안 방송권 패키지의 총가치가 증가하면서 샐러리캡에 큰 영향을 미쳐왔기 때문이다. 1998~1999년 당시 샐러리캡은 팀당 3000만달러, 평균 연봉은 250만달러였지만 이번 시즌 선수당 평균 연봉은 1000만달러를 넘어섰다.

AP통신 분석에 따르면 오클라호마시티의 샤이 길저스 알렉산더, 댈러스의 루카 돈치치 등 인기 선수는 2030년대 중반이면 시즌당 1억달러(약 1380억원)에 가까운 수입을 올릴 것으로 전망된다.

한경제 기자 hankyung@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