넷플릭스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연출 김학민, 김은지)에 출연중인 트리플 스타가 7일 오전 서울 마포동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에서 열린 TOP8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백종원 대표, 안성재 셰프가 출연하는 '흑백요리사: 요리 계급 전쟁'은 맛 하나는 최고라고 평가받는 재야의 고수 ‘흑수저’ 셰프들이 대한민국 최고의 스타 셰프 ‘백수저’들에게 도전장을 내밀며 치열하게 맞붙는 100인의 요리 계급 전쟁으로 오는 17일 공개될 예정이다.
변성현 한경닷컴 기자 byun84@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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