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GS칼텍스는 ‘에너지로 나누는 아름다운 세상’이라는 사회공헌 슬로건을 걸고 다양한 지역공헌사업을 펼치며 사회적 책임과 역할을 다하고 있다. 회사의 주요 생산거점인 전남 여수시에서는 △취약계층 돌봄 △지역 아동·청소년 교육활동 지원 △환경 보전 △임직원 나눔 △예울마루 운영 등의 공헌사업을 중심으로 지역 상생의 모범을 보여주고 있다.
여수지역 저소득 노인의 결식 문제 해소에 기여하고 있는 사랑나눔터는 공로를 인정받아 2016년 보건복지부와 사회복지공동모금회 등이 공동 주최한 ‘2016 대한민국 나눔국민대상’에서 대통령상을 받았다. GS칼텍스는 2005년부터 여수시의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매년 추석 행사도 열고 있다. 1억원 상당의 생필품 세트와 쌀을 독거노인과 북한이탈주민, 지역 복지단체 등에 기증하며 온정을 나누고 있다.
GS칼텍스는 2013년 국내 기업 최초로 미래의 주역인 아동·청소년의 자아 성장과 사회성 향상을 돕기 위한 집단예술 치유 프로그램 ‘마음톡톡’을 시작했다. 이 프로그램은 아이들이 상호작용을 통해 스스로 변화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는 데 목적이 있다. 미술과 연극, 무용 동작, 음악 등 예술 치유 매체를 통합적으로 활용한다. GS칼텍스는 전국 2만5000명의 아동·청소년을 대상으로 마음 치유를 지원하고 있다.
2016년에는 마음톡톡의 취지를 확장해 광주지방검찰청 순천지청, 법무부 청소년범죄예방위원 전남동부지역협의회와 업무협약을 맺고 ‘위기청소년 마음톡톡’ 행사를 열고 있다. 선도 조건부 기소유예 처분된 청소년을 대상으로 작사·작곡, 악기 연주 등의 음악 치유를 통해 정서를 순화하고 자존감을 높이는 데 도움을 주는 프로그램이다. 긍정적인 자아 형성을 통한 재범률 감소에 기여하고 있다는 게 회사의 설명이다. GS칼텍스는 여수경찰서의 청소년 선도 프로그램인 ‘새롬교실’도 적극적으로 지원하고 있다. 매년 2~3회 진행되는데, GS칼텍스는 여수공장 견학과 진로 교육을 실시해 청소년들의 바람직한 가치관 형성을 지원한다.
2005년부터 매년 12월에는 독거노인 등 지역 취약계층을 위해 김장 나눔, 연탄 배달, 난방용품 전달 등 다양한 주제로 연말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여수=임동률 기자 exia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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