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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심 3세' 신상열, 전무로 승진

입력 2024-11-26 01:20   수정 2024-11-26 01:21

농심은 신동원 회장의 장남 신상열 미래사업실장(사진)이 올해 하반기 정기 임원 인사에서 전무로 승진했다고 25일 밝혔다. 2021년 상무로 승진한 지 3년 만이다. 농심의 3세 승계 작업에 속도가 붙고 있다.

1993년생인 신 전무는 2015년부터 2년간 농심 인턴사원으로 일했다. 2019년 미국 컬럼비아대 산업공학과를 졸업한 뒤 같은 해 농심 경영기획실에 입사했다. 이후 구매 담당 상무, 미래전략실장을 지내며 농심의 사업 다각화와 미래 성장력 확보에 앞장섰다는 평가를 받았다. 신 전무는 2021년 3월 신춘호 농심 회장 영결식 당시 할아버지의 영정 사진을 들고 운구 행렬을 이끌기도 했다. 농심 관계자는 “회사의 성장 방향을 좌우하는 중추적인 업무를 맡기자는 취지로 전무 승진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신 회장의 장녀이자 신 전무 누나인 신수정 음료 마케팅 담당 책임도 상품마케팅실 상무로 승진했다. 농심 관계자는 “앞으로 상품마케팅실에서 글로벌 식품 기업과의 협업 등을 주도하며 글로벌 사업 확장에 기여할 것”이라고 했다.

신 전무는 2021년 3월 신춘호 회장이 별세한 후 남긴 농심 주식 35만 주 가운데 20만 주를 받았다. 농심 지분율은 3.29%다. 지주사 농심홀딩스 지분도 6만5251주(1.41%) 보유 중이다.

하헌형 기자 hhh@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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