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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몰리더니 이번엔…"1박2일로 다녀올까" 예약 폭증한 나라

입력 2024-11-26 09:40   수정 2024-11-26 10:00


중국 정부가 무비자 정책을 시행한 직후 중국 여행 예약률이 급증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평소 선호도가 높은 주요 관광지 외에도 수요가 몰리면서 무비자 시행에 따른 성장세가 이어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26일 하나투어에 따르면 지난 1일부터 21일까지 중국 예약 동향은 이전 3주간과 비교해 75% 급증했다. 특히 패키지와 골프 예약은 각각 110%, 105% 늘었다. 평소 선호가 높은 지역인 장자제(28.8%), 백두산(9.2%)은 물론 산둥성/ 칭다오(11.1%), 상하이(9.6%) 같은 도시 여행지도 인기 지역 상위를 차지했다.

상하이는 178% 예약이 급증했다. 단체여행 수요도 크게 늘어난 데다 자유여행 속성의 항공과 호텔 예약도 늘었다. 하나투어가 최근 선보인 내맘대로 항공+호텔 예약은 47%, 개별 예약은 2배 이상 증가했다.

하나투어는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엔데믹 전환 이후 회복세가 더딘 중국에 집중해 왔다고 설명했다. 백두산 겨울여행, 내몽고 단독 전세기 등을 운영한 바 있다. 회사 측은 "이제 중국 내 다양한 여행지가 주목받고 있는 만큼 중국 법인을 활용해 자연 풍경구 및 도시 여행지의 선택 폭을 다양화한 상품을 준비중"이라고 밝혔다.

하나투어는 초단기 여행객을 겨냥한 1박2일과 2박3일 일정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통상 도시 여행지 상품은 보통 3박4일 일정이지만 짧은 여행 수요도 잡겠다는 전략이다. 자유여행객 니즈에 맞춰 에어텔과 1·2일의 자유일정이 포함된 패키지도 선보인다.

또, 중국 무비자 시행에 맞춰 상하이 인근 도시인 난징과 양저우를 여행하는 상품을 새롭게 선보이는 등 신규 지역 상품도 적극 개발한다. 스테디셀러인 백두산, 장자제 등에는 하나투어 단독 호텔, 식당, 코스 등 차별화 요소를 강화한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과거 하나투어 송출객 가운데 중국은 30% 이상을 차지할 정도로 영향력이 컸고 이번 무비자 시행으로 성장세가 가장 두드러질 것"이라며 "다양한 연령대의 고객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새로운 콘텐츠를 적극 개발할 것"이라고 말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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