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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시, 폭설에 제설 비상근무 2단계로 격상…1만명 투입 총력

입력 2024-11-27 07:10   수정 2024-11-27 07:11


서울특별시는 27일 전역에 대설주의보가 발효되면서 이날 오전 7시부터 자치구 및 유관기관과 함께 제설 비상근무를 2단계로 격상해 총력 대응에 나선다고 밝혔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6시 기준 현재 적설량은 강북 19.1㎝, 성북 19.0㎝, 은평·서대문 15.7㎝, 종로구 송월동 기상관측소는 15.2㎝를 기록했다.

2단계에 따라 시는 9685명의 인력과 1424대 제설 장비를 투입해 제설 대응에 나섰다. 제설제를 살포해 눈을 녹이거나 도로에 쌓인 눈을 밀어내는 제설작업 등 즉시 대응체계를 갖추고 차량 혼잡이 없도록 총력을 기울인다.

시 관계자는 "서울을 포함한 수도권에 밤사이 눈이 많이 내려 쌓이고 강설이 지속되고 있다"며 "출근길에 대중교통을 적극 이용하고 차량 운행 시에는 충분한 안전거리를 확보해달라"고 당부했다.

기상청은 오는 28일까지 눈이 그쳤다 내리기를 반복할 것으로 보고 있다. 28일까지 예상 적설량은 서울과 인천, 경기 서해안, 경기 북서 내륙 3~8㎝, 경기 동부·남서 내륙 5~15㎝(많은 곳 20㎝ 이상), 강원 내륙 5~15㎝(많은 곳 20㎝ 이상), 강원 산지 10~20㎝(많은 곳 30㎝ 이상), 강원 동해안 1㎝ 내외다.

충북에는 5~10㎝(많은 곳 15㎝ 이상), 대전·세종·충남 2~7㎝, 전북 동부 3~10㎝(많은 곳 15㎝ 이상), 전남 동부 내륙 1~5㎝, 전북 서부 1~3㎝, 경북 북동 산지 5~10㎝, 경상 서부 내륙 2~7㎝, 경북 북동·중부 내륙 1~5㎝, 대구와 경북 중남부 내륙, 경북 동해안, 울릉도·독도 1㎝ 내외, 제주 산지 5~15㎝가 예보됐다.

홍민성 한경닷컴 기자 msho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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