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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씨소프트, 신작 실망감에 13%대 '급락'

입력 2024-12-05 09:37   수정 2024-12-05 09:39


엔씨소프트 주가가 장 초반 13% 넘게 빠지고 있다. 5일 출시된 신작 게임에 대한 실망감이 주가에 반영되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오전 9시29분 현재 엔씨소프트는 전 거래일보다 3만1500원(13.1%) 내린 20만9000원을 기록하고 있다.

엔씨소프트는 이날 방치형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저니 오브 모나크'의 글로벌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 게임은 이날 0시 한국·대만·일본·북미·유럽 지역 241개국에 PC(퍼플)와 모바일(안드로이드·iOS) 플랫폼으로 동시 출시됐다.

'리니지'의 지식재산권(IP)을 활용한 게임으로, 사전 예약 800만명을 돌파하며 기대를 모았다. 하지만 출시 직후 실망 매물이 대거 출회되며 주가를 끌어내린 것으로 보인다.

고정삼 한경닷컴 기자 jsk@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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