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33.95
0.75%)
코스닥
947.92
(3.86
0.4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박근혜' 때보다 심각해...숫자로 본 보수의 '궤멸'

입력 2024-12-21 10:12   수정 2024-12-21 22:22



윤석열 대통령의 12·3 계엄 사태 이후 2주 만에 여권 차기 주자들의 지지율이 폭삭 주저앉은 것으로 나타났다. 여권 주자들의 지지율을 모두 더해도 더불어민주당의 이재명 대표 지지율의 절반에도 못 미치는 상황이다.

한국갤럽은 20일 차기 대선주자 선호도를 발표했다.

17부터 19일까지 전화 면접으로 진행한 이번 조사에 따르면 민주당 계열(이재명·조국·우원식)의 지지율은 41%를 기록했다.

이 대표가 37%로 가장 높고 우원식 국회의장(1%)이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반면 국민의힘에선 6명(한동훈·홍준표·오세훈·김문수·유승민·안철수)을 모두 더해야 17%였다. 한동훈 전 대표와 홍준표 대구시장 둘 다 5%에 그쳤다.

여권의 현 상황은 8년 전 박근혜 전 대통령 탄핵 때보다 더 심각하다고 분석한다.

당시 탄핵안 가결 후인 2017년 1월 12일 발표된 갤럽 조사에서 문재인 민주당 후보 지지율이 31%로 가장 높았다. 다만 반기문 전 유엔 사무총장의 지지율은 20%를 기록하며 선전했다.

한편 이번에 한국갤럽이 조사한 응답방식은 전화조사원 인터뷰(CATI), 표본 오차는 95% 신뢰수준에 ±3.1%포인트, 응답률은 15.5%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를 참고하면 된다.

김정우 기자 enyou@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