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항공이 프로골퍼 윤이나 선수와 ‘엑설런스 프로그램’ 후원 협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대한항공은 올해 윤 선수가 국제 골프대회와 훈련 참가차 대한항공을 이용할 때 프레스티지 항공권을 무상 지원한다. 지난 10일 서울 하늘길 대한항공 본사에서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오른쪽)과 윤 선수가 협약식을 했다관련뉴스
대한항공이 프로골퍼 윤이나 선수와 ‘엑설런스 프로그램’ 후원 협약을 맺었다고 13일 밝혔다. 협약에 따라 대한항공은 올해 윤 선수가 국제 골프대회와 훈련 참가차 대한항공을 이용할 때 프레스티지 항공권을 무상 지원한다. 지난 10일 서울 하늘길 대한항공 본사에서 우기홍 대한항공 사장(오른쪽)과 윤 선수가 협약식을 했다관련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