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INIST(총장 박종래)는 캘리포니아 주립대학교 산마르코스 대학(CSUSM) 생명공학과 대학원생 20명과 인솔교수 3명 등이 지난 13일 대학을 방문했다고 17일 밝혔다.
CSUSM 바이오 대학원 학생들의 유니스트 방문은 한국 바이오산업의 지역적 특성과 글로벌 트랜드를 상호 경험하기 위한 목적의 일환으로 이뤄졌다.
CSUSM 대학원에서 글로벌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는 Kier Stiteler 교수는 “UNIST의 생명공학관련 연구 인프라는 이미 세계적인 수준이며 바이오 스타트업을 위한 최고의 환경을 가지고 있다”고 방문 소감을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을 담당하고 있는 있는 김현종 교수(주식회사 플란 대표)는 “이번 CSUSM 바이오 대학원생들의 방문은 울산시와 UNIST가 꾸준히 추진해온 글로벌 협력 노력이 성과를 보이는 것이라 매우 의미가 있다”고 평가했다.
UNIST는 지난해 1월 바이오헬스산업 거점 도시인 센디에이고시와 UC샌디에고, 울산시와 바이오헬스산업 육성 협약을 체결한데 이어 울산시 지원을 받아 바이오헬스산업 글로벌 기업 진출 사업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울산=하인식 기자 hai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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