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309.63
(95.46
2.27%)
코스닥
945.57
(20.10
2.17%)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명절이면 나타나는 '쌀 기부 천사'…15년간 3400포 기탁

입력 2025-01-17 17:35   수정 2025-01-17 17:36


강원 강릉시 포남2동 주민센터에는 매년 설과 추석이 되면 얼굴 없는 독지가가 쌀을 보내온다. 올해도 설 명절을 앞둔 17일 10㎏짜리 쌀 150포가 주민센터에 도착했다.

이날 포남2동 주민센터는 "설 명절을 맞아 어려운 이웃에게 전달해달라는 얼굴 없는 독지가가 보낸 쌀이 도착했다"면서 "익명의 독지가는 매년 설과 추석에 각 150포(375만원 상당)의 쌀을 정기적으로 기탁하고 있다"고 밝혔다.

주민센터에 따르면 이 같은 선행은 2010년부터 15년째 지속되고 있으며, 이 기간 명절마다 기부한 쌀만 3400포에 이른다.

이 독지가는 예전 포남2동에 거주했으며, 이후 살림살이가 나아지면서 이웃에 도움이 되고 싶다는 마음에 기부를 이어오는 것으로 전해졌다.

그동안 동장을 비롯해 주민센터 관계자들이 신분을 밝혀주길 권했지만, 사업장 및 이름 공개 등 본인의 선행을 알리는 일은 정중히 거절하면서도 꾸준히 기부를 이어가고 있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