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586.32
(33.95
0.75%)
코스닥
947.92
(3.86
0.41%)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尹, 45분간 직접 발언…구속심사 4시간 50분 만에 종료 [종합]

입력 2025-01-18 19:26   수정 2025-01-19 03:57


내란 우두머리(수괴) 혐의를 받는 윤석열 대통령의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이 약 4시간 50분 만에 종료됐다. 법원은 이르면 오늘 밤, 늦어도 내일 이른 새벽께 구속영장 발부 여부를 결정할 것으로 보인다.

18일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윤 대통령의 구속심사에 참여한 석동현 변호사는 이날 오후 6시 50분께 심사가 종료됐다고 전했다. 윤 대통령의 구속심사는 이날 오후 2시에 시작해 휴정 시간 20분을 포함해 총 4시간 50분 동안 진행됐다.

윤 대통령은 이날 총 45분 동안 직접 발언했다. 석 변호사에 따르면 이날 구속심사에 출석한 윤 대통령은 심문 종료 마지막 5분간 최종 발언했다. 윤 대통령은 휴정을 앞두고 40분간 법정에서 직접 발언하기도 했다.

이날 심사에서는 공수처 검사들과 윤 대통령 변호인단이 PPT 등을 활용해 각각 70분씩 먼저 발언했다. 윤 대통령이 40분 발언 후 오후 5시 20분부터 약 20분 휴정했다. 5시 40분에 재개한 심사는 윤 대통령의 최종 발언을 끝으로 오후 6시 50분에 종료됐다.


양측은 이날 △윤 대통령이 비상계엄을 선포한 후 국회를 봉쇄한 것이 내란죄에 해당하는지 △윤 대통령에게 증거인멸 및 도주 우려가 있는지 △공수처가 내란죄 수사권이 있는지 등을 두고 치열한 공방을 벌였다. 공수처에서는 주임 검사인 차정현 부장검사를 비롯해 6명의 검사가, 윤 대통령 측에서는 김홍일·윤갑근·송해은·석동현·차기환·배진한·이동찬·김계리 등 8명의 변호사가 법정에 출석했다.

구속심사를 맡은 차은경 서부지법 부장판사는 이날 구속심사에서의 공방 내용과 제출된 자료 등을 종합적으로 검토해 이르면 이날 밤 혹은 19일 새벽에 발부 여부를 결정할 예정이다. 윤 대통령은 심사 종료 후 서울구치소로 돌아가 영장 결과를 기다린다. 구속영장이 발부될 경우 윤 대통령은 정식으로 구치소에 수용된다.

박시온/안정훈/임형택 ushire908@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