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
4,723.10
(30.46
0.65%)
코스닥
942.18
(6.80
0.72%)
버튼
가상화폐 시세 관련기사 보기
정보제공 : 빗썸 닫기

'서부지법 난동' 지지자들 법원 곳곳 침입…핏자국도 나와

입력 2025-01-19 14:27   수정 2025-01-19 14:28


윤석열 대통령 구속에 격분해 서울서부지방법원을 습격한 지지자들이 판사실이 있는 7층까지 침입했다. 해당 층엔 핏자국까지 발견됐다.

19일 뉴스1에 따르면 윤 대통령 지지자들은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 7층까지 진입했다. 서부지법 7층에는 판사실이 있다. 법원 7층에서는 누구의 것인지 알 수 없는 핏자국까지 발견된 것으로 알려졌다. 현재 경찰은 서부지법 현장 보존을 위해 외곽 경계를 서는 중이다.

이날 오전 3시께 윤 대통령 지지자들은 서부지법 후문 담장을 넘어 들어가 건물 외벽을 파손하고 돌을 던져 창문을 깨부쉈다. 일부는 법원 건물 내부에 진입해 "내전이다", "판사 나와" 등 욕설을 내뱉었다. 또 법원 소화기를 분사하며, 내부 집기를 파손했다. 이날 오후 1시 30분 기준 서부지법 외벽은 곳곳이 뜯겨나갔고 창문 역시 깨진 채로 방치돼 있다.

한편 오후 1시부터 서부지법 앞에서는 윤 대통령 지지자들 약 70명이 미신고 집회를 하고 있다. 이 과정에서 경찰과 충돌하던 남성 1명이 현행범 체포됐다. 경찰 관계자는 "신고되지 않은 집회로 명백한 불법 집회"라고 말했다.

이송렬 한경닷컴 기자 yisr0203@hankyung.com


관련뉴스

    top
    • 마이핀
    • 와우캐시
    • 고객센터
    • 페이스 북
    • 유튜브
    • 카카오페이지

    마이핀

    와우캐시

    와우넷에서 실제 현금과
    동일하게 사용되는 사이버머니
    캐시충전
    서비스 상품
    월정액 서비스
    GOLD 한국경제 TV 실시간 방송
    GOLD PLUS 골드서비스 + VOD 주식강좌
    파트너 방송 파트너방송 + 녹화방송 + 회원전용게시판
    +SMS증권정보 + 골드플러스 서비스

    고객센터

    강연회·행사 더보기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이벤트

    7일간 등록된 일정이 없습니다.

    공지사항 더보기

    open
    핀(구독)!